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0일 세종묘목플랫폼에서 묘목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축제는 첫날부터 뛰어난 품질의 전의 묘목을 구매하고,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묘목 판매장에서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조경수와 유실수 묘목을 구매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공기 놀이틀 ▲블록 놀이 ▲얼굴 그림 그리기 ▲반려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부터 22일까지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선보이는 풍선마술과 밴드공연, 난타공연 등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이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으로 블루베리나 무늬쥐똥나무 등 묘목을 매일 선착순으로 500주씩 무료로 배부한다.
또한, 푸드트럭과 먹거리 구역, 편안한 관람석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한층 여유로운 축제 분위기를 제공한다.
최민호 시장은 “전의 묘목축제가 시민과 함께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주말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 방문해 봄의 정취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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