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이호성 대표이사는 “이 캠페인을 통해 국민 모두가 마약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마약과 마약범죄 없는 깨끗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나카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카드 이호성 대표이사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 기동호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고려신용정보 윤태훈 대표이사, 중외홀딩스 이동하 사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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