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남원시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내 소규모 기업 가운데 신규 고용이 가능한 기업을 우선 선발해 ▲시제품 제작 ▲상품개발 ▲상품 판촉·프로모션 ▲전문가 자문 등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안정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 고용 계획이 없는 기업도 상품 판촉·프로모션 분야에는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40개 내외이다. 신청은 전자우편(garam5217@naver.com) 또는 남원시 기업정책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사업설명회는 3월 20일 오후 2시 남원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063-290-18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올해 본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기업의 매출을 늘리고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충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