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고회는 안양의 도시공간을 재편하고 노후한 체육 인프라를 개선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미래형 체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실행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2차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해 7월 1차 제시된 전문가 및 관계 부서 의견에 대한 조치 결과가 공유됐으며, FC안양 구장·빙상장·농구장 등 전문 체육시설의 건립 방안과 각 시설별 적정 규모 및 기능이 발표됐다.
![]() |
| ▲ 공공복합체육시설 건립 추진안(조감도) |
또 용역사는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종합운동장 및 운동장 사거리 일대의 사업화 방안을 제시하며, 업무·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 플랫폼의 도입 가능성과 산업 기능 연계를 통한 미래형 복합 공간 조성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도시·건축·체육 등 각 분야 관계 전문가들은 사업의 타당성,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사업은 체육 인프라 확충을 넘어 안양의 미래 성장 동력을 준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는 서울 서부선 연장 추진과의 연계를 고려해 종합운동장 일대를 산학 협력 기반의 인공지능(AI) 벤처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충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