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컨설팅은 작년과 동일하게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모든 컨설팅과 안전물품은 무료로 제공되며 컨설팅 주요내용은 △농작업이 이루어지는 작업장, 농로·도로등의 위험사항 사전 확인 및 조치△농업인이 사용하는 농업기계, 농자재 등에 대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농작업 중 발생하는 소음, 진동, 분진, 가스와 농약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등의 상담이 이루어진다. 신청대상은 농업인안전보험 가입대상자(가입자 포함)으로 5인 내외 농작업 근로자(1순위)를 고용하거나, 농작업 종사자가 있는 농업경영주(2순위)다.
또한,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컨설팅 참여 농가에 △농작업 안전보호구 △안전모와 장갑 △아이스 목 밴드 △고글 △진드기 기피제 등 다양한 농작업 보호구를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무료로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농가의 안전 관리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된다.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농작업 안전은 농가의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무료 컨설팅과 안전보호구 지원으로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말하며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중심 지원으로 농작업 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 생활자원팀(031-887-37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충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