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웨이에서 다시 만나요. 호기심 일으킨 ‘ Meet the SUPERRACE ’ 행사.

김인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3 18: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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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기대감 증폭.

[사진설명] 수많은 관객들이 20일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에서 진행된 Meet the SUPERRACE 행사에 참석해

ASA 6000 클래스 경주차를 관심 있게 바라보며 드라이버들을 이야기를 듣고 있다.

 

​[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모터스포츠가 대중들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섰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meet the SUPERRACE" 행사가 20일 하남 스타필드와 용인 에버렌드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하남 스타필드에는 레이스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고, 에버랜드에서는 경주용 차량들의 페레이드가 펼쳐졌다. 프로 드라이버들이 전하는 모터스포츠 이야기를 들어보기도 하고, 선수들과 함께 레크에이션을 즐기기도 하면서 모터스포츠와 슈퍼레이스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AR(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기술을 활용해 드라이버 카드를 수집하는 이벤트와 모션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버추얼 챔피언십은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에버랜드에서는 ASA 6000 클래스 참가 차량이 퍼레이드에 나선 가운데 에버랜드를 찾은 입장객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경주차가 토해내는 배기음에 주변을 지나던 사람들의 발길이 모여들었다. 서주원(제일제당 레이싱), 황진우(CJ로지스틱스 레이싱), 오일기(ENM 모터스포츠), 한민관(유로모터스포츠) 등 프로 드라이버들은 슈퍼레이스에 대해 소개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냈다.

하남 스타필드에서는 서주원, 이정우(CJ로지스틱스 레이싱), 장현진(서한GP), 김민상(팀 훅스), 한민관 등 프로 선수들과 MINI 챌린지 코리아 엠버서더인 배우 김혜윤씨가 참석해 현장에 모인 팬들과 만났다. 시즌 개막전을 앞둔 시점에서 퀴즈와 토크쇼로 슈퍼레이스를 알렸다. ‘저게 뭐야?’하며 모여들었던 사람들은 재미있겠는데?’라며 눈을 빛냈다. 엠버서더인 김혜윤씨는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MINI 챌린지 코리아의 매력을 전파했다.


온라인에서도 이날 용인과 하남에서 진행된 ‘Meet the SUPERRACE’ 행사가 관심을 얻었다. 여러 1인 크리에이터들이 현장에 나타나 행사 소식을 전했다. 슈퍼레이스는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현장을 생중계했다. 행사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한 모터스포츠 팬들도 드라이버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모터스포츠와 슈퍼레이스에 대해 갖게 된 호기심은 오는 427~28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으로 이어진다. 트랙이 아닌 곳에서도 시선을 모은 레이스 머신들이 주 무대인 트랙 위에서는 얼마나 더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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