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용 의원, 도시재정비 촉진 조례, 상임위 통과

이용우 / 기사승인 : 2025-04-24 21:24:45
  • -
  • +
  • 인쇄
- 행정절차 간소화 및 기반시설 설치 보조금 민간지원 확대 -
◈ 박희용 의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민들의 어려움 해결
◈ 재정비촉진계획의 ‘경미한 변경내용 추가’로 행정절차 간소화
◈ 특별회계의 보조 및 융자 대상 범위를 지방자치단체의 장 이외의 자로 확대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4월 24일 제328회 임시회에서「부산광역시 도시재정비 촉진 조례」 일부개정안이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원안가결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박희용 의원은 재정비촉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부산광역시 도시재정비 촉진 조례」를 일부 개정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재정비촉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변화로, 특히 그동안 현장에서 겪었던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다.
 

 개정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재정비촉진계획의 '경미한 변경 사항'에 대한 규정을 추가하여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특별회계의 보조 및 융자 대상 범위를 지방자치단체의 장 이외의 자로 확대하여 민간 주도의 기반시설 설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부개정안은 경미한 변경 사항을 추가하여 인구 및 주택 수용계획의 10% 이내에서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여 사업추진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한 조치이다.
 

 과거 경미한 토지이용계획과 택지 규모 변경으로 세대수가 증가・감소할 경우, 계획 변경으로 인해 주민공람 및 지방의회 의견 청취 등의 행정절차 기간이 소요되어 사업추진에 애로가 있었으나, 이번 일부개정안을 통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특별회계에서 보조 및 융자 대상의 범위를 지방자치단체의 장 이외의 자로 확대되어 재정비촉진계획에서 기반시설 설치 비용에 대해 보조가 가능하도록 추가 규정함으로써,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학교시설 이전과 같은 특정 사업에 대해 빠르고 효율적인 재정비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단순한 법적 조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박의원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재정비촉진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1년 반 이상의 기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의원은 “이번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재정비촉진사업을 더욱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하여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부산광역시의회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며 효율적인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충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