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4월 3일(금) 오전 10시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기초학력지원단 위촉식 및 사전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 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습 결손을 촘촘하게 메우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의 시작이다.이날 위촉된 20명의 기초학력지원단은 앞으로 ‘학습코칭단’과 ‘라온배움교실’의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각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습코칭단: 학교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요인(정서·행동 등)을 가진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라온배움교실: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사전 연수에서는 지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 이해, 학생 맞춤형 지도법 등에 대한 안내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지원단원들은 학생들의 개별 특성을 이해하고,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감성적 접근법을 공유하며 내실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기초학력은 모든 학생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이자 성장의 토대이며, 이제는 단순한 지도를 넘어 ‘학습복지’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효과적인 통합지원을 위해서는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는 물론, 보호자와의 공감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원단 여러분의 세심한 손길과 헌신적인 노력이 아산 교육의 기초를 튼튼하게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초학력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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