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경현 구리시장 근거없는 음해성 보도에 대한 반박 입장문 발표.(사진=구리시) |
백 시장은 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저를 겨냥한 악의적인 음해성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왜곡된 내용을 바로잡고 시민들께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모 특정 언론사는 백 시장의 재산 형성과 거주지 문제를 들어 ‘차명재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현재 거주 중인 주택은 처가 소유로, 아내와 함께 정당하게 무상 거주하고 있는 곳”이라며 “이를 차명재산으로 몰아가는 것은 아무런 근거 없는 억측”이라고 일축했다.
공직자 재산 신고 과정에서 불거진 ‘1,000원 전세’ 논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백 시장은 “실제 임차 보증금이 없어 0원을 입력하려 했으나, 신고 시스템상 최소 입력 단위가 1,000원으로 설정돼 불가피하게 기재된 것”이라며 “행정적 제약을 부정 의도로 해석하는 것은 비상식적인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대출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2001년 주택 매입 당시 정상적인 절차로 대출을 받았고, 2005년에 이미 전액 상환을 완료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사에서는 상환 사실을 의도적으로 누락해 현재까지 채무가 존재하거나 부정한 자금 흐름이 있는 것처럼 시민들을 기만하려는 전형적인 왜곡 보도”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해당 언론사의 과거 보도 사례도 언급했다. 백 시장은 “2018년에도 근거 없는 투기 의혹을 제기했으며, 당시 관련자는 허위사실 공표와 명예훼손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며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흑색선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선거를 앞두고 이뤄지는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향후 유사 사례가 반복될 경우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백 시장은 “어떠한 음해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정책과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구리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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