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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남자 몽타주 |
(서울=포커스뉴스) 서울청 한강경찰대는 18일 오후 4시 50분쯤 잠실대교 중간 지점에서 한강에 뛰어든 유 모(61)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돼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2015.08.26 이희정 기자
[저작권자ⓒ 충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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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서울청 한강경찰대는 18일 오후 4시 50분쯤 잠실대교 중간 지점에서 한강에 뛰어든 유 모(61)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돼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2015.08.26 이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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