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22일(일) 쉬엄쉬엄 모닝에서 시민들에게 응원메시지 전해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3-22 11: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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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일) 오전 8시, 지난주에 이어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즐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쉬엄쉬엄 모닝’은 차량 위주로 쓰이는 도심 도로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걷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기록과 경쟁에 대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다.

 지난 14일(토)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을 출발해 여의대로~마포대교를 지나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5km 순환코스다.
 

 서울시는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로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했다.

 이날 오 시장은 코스를 시민들과 함께 걷고 도착 지점에서 참가 시민들의 완주를 격려했다. 이어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마련된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에 참여했다.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은 근력(악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등을 측정하며, 현장을 찾은 시민이라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오 시장은 “지난주에 첫 ‘쉬엄쉬엄 모닝’에 1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함께 해주신 데 이어 오늘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도심이 시민의 공간으로 바뀌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각자의 속도로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일) 오전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서 반려견과 함께 참여한 시민들의 완주를 응원하고 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일) 오전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서 참가 시민들과 함께 걷고 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일) 오전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서 참가 시민들과 함께 걷고 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일) 오전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서 참가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22일(일) 오전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서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걷고 있다.

▲ 22일(일) 오전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서 시민이 유아차와 함께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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