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연평지소(지소장 전선자)는 3일, 소연평 독거어르신 등 지역주민 7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무료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연평지소장을 비롯한 봉사단 10여명과 연평면 맞춤형복지 팀원들이 함께 참여해 짜장면 무료나눔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부확인, 복지욕구 등을 파악하며 열악한 정주여건 속에서 묵묵히 살아가시는 소연평 주민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수 십년 간 소연평에 거주하신 한 어르신은 “가끔 짜장면 한그릇 생각날 때에도 거동이 불편해 대연평까지 건너갈 엄두를 못냈는데 이렇게 여기까지 직접 와서 나눔을 해주니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며 연거푸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선자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연평지소장은 “소연평에 중국집이 없다보니 주민분들께서 특히나 짜장면 나눔 봉사에 큰 호응과 감사를 표해 주셔서 매번 큰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소연평을 자주 방문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충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