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결핵은 기침, 가래, 발열, 피로감,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해 인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구는 오는 28일까지를 결핵예방 주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행정기관과 의료기관, 대학교 등과 협력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구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결핵 예방의 핵심은 조기 검진에 있다”며 “특별한 이유 없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결핵 관련 문의는 동구보건소 결핵실(☎042-251-6179~618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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