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에 통달하는 지혜[3,722 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0월 19일 23시 24분)]
언약의 증표[3,741 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0월 22일 0시 56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2/10/15 17:56-2002/10/23 12:03)]
#눈이 실족하게 하거든 뽑아버리라[3,708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0월 18일 21시 16분)]
"내가 일찍이 성서에 그리 기록하여 너희에게 깨우쳐 주었음이니.너희가 눈으로 죄지은 것을 보면 그 눈을 뽑는 것이 차라리 나으며,팔이 죄를 지으면 그 팔을 자르는 것이 차라리 낫다 그리 가르쳤음이니라. 나 여호와의 뜻은 무엇이더냐? 어떠한 형태든지 죄를 짓지말라 함이니라, 너희가 죄를 짓고자 할 때, 과연 팔다리를 자른다 해도 죄를 짓겠느냐? 팔다리를 잘라서라도 죄를 짓지 않는 것이 구원을 받는 길이며, 그 잘라진 상태로 구원을 받는 것이 영광이라 함이니라. 나의 백성 너희는 어떠한 죄를 지어서도 안 되며, 죄를 지으면 하늘에 오를 수 없음이니, 팔을 자르고 눈을 뽑아 내더라도 죄를 짓지 말라 하는 무서운 가르침이 거기에 있음을 깨우치라
#성서에 통달하는 지혜[3,722 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0월 19일 23시 24분)]
믿음의 종파에 젖어 있어, 너희가 말하는 찔러도 바늘 하나 들어갈 수 없이 굳어져 있는 그들을 녹이고 쓰러뜨릴 수 있는 것은 성서를 갖고 대화하고 따져야 함이니, 그들은 성서를 가지고 갑론을박을 하기 때문이니라. 그 성서의 진정한 뜻을 알아 저희보다 몇 단계깨달음이 높다 할 때 그들은 스스로 무릎을 꿇을 것이니, 나의 새로운 성경을 읽고 또 읽으라. 그리하여 너희가 나의 새로운 성경에 통달할 때, 성서에 통달하는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줄 것이니라.
#언약의 증표[3,741 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0월 22일 0시 56분)]
"나의 아들 예수의 보혈로써 너희 죄를 다 사하였다 함은 너희가잘못 깨달음이요, 나의 뜻을 알지 못함이니라. 나의 아들 예수가 죽음으로써, 그 보혈로써 너희 죄를 용서해 줌이 아니요, 나의 아들이만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한 언약의 피요, 맹세의 피임을알아야 할 것이니라.
나의 아들은 너희가 나의 십계명대로 살아 구원을 받으라 하여그 언약의 피로써 너희에게 모두를 바쳐 그와 같이 왔거늘, 너희가내가 정녕 지키라 한 그 언약은 지키지 아니하였기에, 내가 지금 제3의 시대에 그 언약을 다시 명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 중에 이를지키는 자만을 구원할 것이며 지키지 아니한 자는 버리는 이와 같은 심판의 시대를 열어 천 년에 걸쳐 이루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며, 지금의 너희가 얼마나 무서운 심판대에 서 있는가를 알라.
창조주인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언약함이니라.
나의 새로운 성경을 읽고 지키는 자만이 심판대에 설 수 있으며,심판을 받으며, 그곳에서 구원의 길을 받고 못 받는 것은 나의 주관하에 있다는 것을 알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언약을 다시 함이니,이 언약을 지키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깊이 깨우치" 라, 나의 성령을 통하여 내가 '하늘에 오르는 길'이요, 이 새로운 성경을 글로 써 내려보내는 것이 너희에게 내리는 언약의 증표임을그리 알라, 이게 언약의 증서임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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