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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일) 재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에 탑승해 항로를 점검하고 있다. |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일) 오후 뚝섬선착장에서 이날부터 잠실~마곡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에 탑승해 선내 시설과 안전 설비 등을 점검하고 탑승객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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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버스가 재운항을 시작한 1일(일) 광진구 뚝섬선착장에서 시민들이 승선하고 있다. |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마곡~여의도 구간만 부분 운항한 한강버스는 항로 준설, 부표 교체 등 안전 조치를 마친 후 1일 운항을 재개했다.
오 시장은 “서울의 보석 ‘한강’의 마지막 퍼즐인 한강버스는 도시의 매력과 경쟁력을 높일 핵심적인 인프라”라며 “최근 런던 템즈강과 뉴욕 허드슨강 선박 관계자들도 소음과 진동이 적은 친환경 전기선박인 한강버스의 기술력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관광객들이 한강버스를 타고 미소 짓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바로 한강버스의 가치”라고 덧붙였다.
또 “1년, 사계절 지속적인 운항으로 데이터를 차곡차곡 축적해 더욱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한강버스를 통해 바뀔 한강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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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일) 재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 |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운항 노선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탑승 수요가 가장 많은 여의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동부(잠실~여의도)와 서부(마곡~여의도) 구간으로 분리 운영한다. 동·서부 노선별 왕복 16항차를 운항하며, 간격은 약 1시간이다.
동부(잠실~여의도) 노선은 잠실에서 첫 배가 10:00에 운항 시작 후 마지막 배가 20:27에 도착하며, 서부(마곡~여의도) 노선은 마곡에서 첫 배가 10:20에 운항 시작 후 마지막 배가 19:32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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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일) 재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에 탑승해 옥수선착장을 바라보고 있다. |
한편 이날 오후 5시경까지 한강버스 탑승객은 총 3,01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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