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의 나는 새에게도 먹을 것을 주었다.[2,068 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3월 19일 16시 30분)]
삶에 충실함이 최우선[2,097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3월 25일 16시 50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2/3/18 22:40-2002/3/27 14:00)]
#잠시도 쉬어서는 아니 됨이니라[2,061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3월 19일 09시 10분)]
공부를 아무리 많이 하여도 세월이 지나면 그것이 하나하나 잊히며, 연필을 놓고 돌아앉으면 그 순간부터 머리에서 지워지며 기억에서 사라지는 현상이 생김이니, 바로 그와 같은 것이 믿음이니라.너희가 구원을 받고자, 나에게 오르고자 하는 그 생각이 잠시라도 멈춘다 하면, 그리고 계명을 지키고 살겠다는 그 뜻이 잠시만 너1 희 생각에서 멈춘다 하여도 너희는 나를 잊어버리며 하늘에 오르는길을 잃어버리게 됨이니, 이는 곧 무엇이더냐? 너희 스스로 사악한마음이 너희 마음속에 뿌리를 잡아가기 때문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는 고시라는 것을 앞두고 공부하는 사람처럼 매일매일 전진해야되며, 잠시도 쉬어서는 아니 되느니라.그리하여 나 여호와가 너희와 같이하니 모든 것을 나에게 물으라하였으며, 나와 대화를 하라 하였음이니라. 그리고 항상 감사하는마음을 가지라 하였음이니라. 이는 바로 무엇이냐? 노력의 중단이없게 하고자 함이니라.
#창공의 나는 새에게도 먹을 것을 주었다.[2,068 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3월 19일 16시 30분)]
창공을 나는 새에게도 먹이를 주었다는 것은, 내가 이 세상을 창조할 때 창세기에 모든 걸 다 먹고살 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너희를만들었다는 그와 같은 뜻이거늘, 너희는 그저 날짐승이 눈밭에서곡식을 하나 주워 먹고 그들이 일하지 않고 쌓아 놓지 아니하여도먹고살 수 있는 것을 다 주었으니 하물며 인간에게 그와 같은 능력을 주지 않았겠는가 그와 같이 견주어 생각하나, 그것이 아니니라.원천적으로 너희가 먹고살 수 있는 것을 내려주었다는 그 큰 뜻을"너희는 깨달아야 할 것이니라.창공을 나는 새에게도 먹이를 주었거늘 인간에게 먹이를 안 주었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에 너희 종교 지도자들이 가르치는 것은 나의 뜻을 전혀 바라보지 못함이니, 오죽 답답하면 너희가 성서를 '수박 겉핥기'도 못 하면서 속이 익었다 익지 않았다 시시비비를 한다내가 말하겠느냐?
#삶에 충실함이 최우선[2,097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3월 25일 16시 50분)]
너희가 항상 마음속에 내가 존재함을 믿고 나에게 경배한다 하여 너희 가정을 이끌어 가고 너희 사업이요 사회생활을 함에 조금이라도 소홀함이 있거나 또 스스로 그를 저버리고 포기하는 인생을 살아서는 아니 되느니라. 그건 너희가 나태하고 게으른 탓에서 이루어짐이니, 이를 깨우쳐 알아야 할 것이니라.너희는 육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너희 가족과 너희 자신의 자세를 확실히 하는 것이 급선무며 제일 첫 번째임을 잊지 말라. 그생활 속에서 나를 잊지 아니하며 나 여호와가 존재함을 믿으며, 너희 눈과 귀와 모두를 다 나에게 고정시켜 항상 기도하고 감사하는마음을 잊지 말고 살라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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